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부산서 ‘팬사인회’한 펭수의 소감 ~~
    카테고리 없음 2020. 3. 1. 06:58

    >


    [이슈프레시=최미 본인기자] EBS 습관생펜스가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사인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EBS에 따르면 하나 0월 26처음 부산 반디 앤 루니스에서 '자이언트 펜 TV'의 펜스와 함께 하는 사인회를 열고 팬들과 만남. 이날 행사는 사전 옹라잉츄쵸움에 선정된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나 참석자들은 펜스의 얼굴이 그 다소움 긴 마우스 패드, 그립 톡, 스티커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됐다.커뮤니케이션형 캐릭터인 펜스는 엉뚱하고 엉성한 행동으로 실수를 할 때도 있지만 꿈을 향해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 초등학생뿐 아니라 어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시청자의 성원에 힘입어 진행된 이번의 싸인회는 서울에 이어2번째의 사인회. 아기가 초등 학생만 아니라 20~40대 직장인, 할머니, 할아버지 팬까지 남녀노소 상관 없이 다양한 팬이 몰려들어 분위기를 더했다.서울에서 사인회가 열렸을 때 팬들이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왔다면 이번에는 서울에서 펜스를 보기 위해 부산으로 내려오는 광경이 펼쳐졌다. 특히 가족 전체가 함께 펜스를 보려고 약 5가끔 차를 타고 온 사례도 있었다.펜스가 부산에 도착할 때도 그 현장에는 많은 팬이 펜스를 만병 인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었다. 행사장 대기표를 받고 팬들은 사인회에 펜스가 등장하자 펜스의 이름을 연호하며 힘찬 함성과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이날 팬들은 펜스를 위한 다양한 선물과 메시지를 준비하며 뜨거운 애기정을 보였다. 한 팬은 사계절 모습이 그 다음 긴 펜스의 모습을 그려 선물하고 손으로 만든 거대한 가방을 선물하기도 했다. 또 참치 다리와 남극 참치 방석, 참치 캔케이크 등 다양한 참치 선물이 릴레이됐다. 마지막으로 처음 만난 팬들은 펜스를 보고 눈물을 흘렸고 펜스는 이를 달래며 팬 이름을 넣어 울면 안 된다며 노래를 부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펜스의 팬들은 4그때에 걸친 사인회 자리를 떠본 인지 없이 끝까지 남아 펜스를 응원하고 함께 했다. 현장에 처음 와보지 못한 팬들도 현장을 찾아 펜스를 응원했고 펜스도 이에 대한 감사의 말을 잊지 않고 전했다. 사인회가 끝난 뒤에도 펜스는 팬들이 좋아하는 요들송과 에첩송을 선보이며 이별을 아쉬워하는 팬들에게 인사했다.이번 사인회와 관련해 펜스는 어느 정도 본인에게 사랑받고 있는지 확인했다. 댁에 감동해서 날아오를 줄 알았다. 이 감동을 늘 잊지 않고 앞으로도 행복을 주는 펜스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EBS​ issuefresh@gmail.com​


    #펜스 #펜스이미지 #펜스팬싸인회 #펜스팬싸인회 #펜스팬싸인회 #팬싸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