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여행추천 ::: 주스토리 나쁘지않아들이 통일전망대 가는법 / 비용/ DMZ박물관 후기 와~~

가끔 강원도에 놀러 갈 기회가 생기는데, 이번에는 도무지 1전망대를 보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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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을 끊고 바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출입 신고를 하고 교육을 받은 뒤 차로 운전하고 검문소를 통과한 뒤, 바가지 1전망대로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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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인테리어 때문인지 옛날 그 시절로 돌아가서 시각여행을 하는 감정? 가보진 않았지만 정말 북한에 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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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 3,000원, 소인 하나, 500원/차량 비용은 별도!9인승 이하 한톤 이하 차량 5,000원 하나 0명 이상의 하나.4톤 이상 화물차 6,000원, 행정부 유공자, 장 아이인, 고성 등 군인은 할인 똥도 이곳에서 군생했으나 전역증이 없어서 할인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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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신청서 기재 시 대표자 한 명은 신분증이 필요하므로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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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가 신고 쓰는 동안 엄마랑 주위를 둘러봤는데 북한물품도 판매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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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술, 다시마, 지폐, 전투식량도 팔느라 깜빡 잊고 산 게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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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이 있는 검문소를 통과해 차량 통과 표지판을 받은 후 간단한 주의사항을 들은 후 출입 가능!

군시설의 사진을 찍는다!! DMZ는 군사영토이므로 군과 관련된 시설의 사진을 함부로 찍을 수 없으니 주의하라니까 얼굴을 붉히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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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낡은 건물 이야기로 새로 지은 동하나 전망 타워! 내 세금은 여기에 쓰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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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빌딩에서는 기념품을 팔던 유리에 찍힌 태평양! 낡고 평범하게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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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건물에서 들어와서 신건물을 구경하다가 실수로 계단을 올라 상회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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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벽마다 상자 1에 관한 바람이 담긴 벽 장식이 아름답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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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대로 된 엘리베이터가 있으니 걸어 올라가는 실수는 절대 하지 마세요. 8층의 높이라고 들은 듯 걸어 내려가면서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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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에서 내려다본 풍경이 멀리 보이는 곳 금강산과 북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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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북단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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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말 신기했던 디지털 망원경!!

무려 72배 줌이 되지만, 보이시 나쁘지 않아요?! 진짜 잘 보여, 게다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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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 자세히 보려고 500원 넣고 다시 보는 제 이북궁의 초소의 깃발도 보인다 너무 봉인 신기한 오오오통쵸쯔 전망대에 갈 때는 500원씩은 다가 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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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와 탱크도 보이고~ 우리 갔을때는 DMZ박물관이 생겨서 자유입장이 되서 들렀다 가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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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 입구에 호사스럽게 지어진 건물이 있기 때문에 만들어졌는데 바로 DMZ 박물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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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전에 우리가 알아야 한다 38선과 군사 분계선(휴전선) 그렇게 DMZ에 대해서 읽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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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JSA에서만 접했던 과인이란 사람을 반성하며 박물관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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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 글재주와 뉴스가 벽에 죽 깔려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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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방비 상태로 있다가 천장 보고 깜짝 놀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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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해놨기 때문에 정말 비무장지대에 들어온 것 같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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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사용한 것이 많아서 그런지 리얼함 하나 000%상승 다시 우리 그와잉라가 존 쵸은국하지 않고 휴전 국카이을 느끼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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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참전 군인들이 쓴 일기의 본래 편지를 보면 가족을 두고 본인을 지키기 위해 전장에 있는 감정을 느끼고 먹물로 고마움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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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대북 확성기 방송에 사용하던 확성기 전단과 함께 대북 방송은 심쵸은쵸은에 쓰였던 것으로 탈북자의 생활, 다음화, K-P0P등을 확성기로 방송하는 것이지만 규모가 너무 자신고의 의견보다 자극적인 내용은 달지 않지만 파급력은 커지고 실제 탈북자들의 계기가 대북 방송, 확성기 방송을 접하고 오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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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의를 보면 프린팅된 가죽 재킷 같은데 대힌 민국전 참전 당시 미군 비행사가 입고 있던 구조보상증서! 블러드칫 언어가 통하지 않으니까 그렇게 옷에 붙어서 입고 다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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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아는 전단:1일본 이수 토리에서 선전이 사람인 선전 또는 선동하는 글이 다음의 긴 씨 생각한 것 정전에 이용될 것으로 1조 같은 이야기에서 선정적인 사진으로 여러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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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대의 유명한 연예인들의 수영복 화보가 많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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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에는 남북 분위기가 썩 좋지는 않지만 너무 부드러워져 거짓 없이 거의 없어졌지만 예전에 전단지를 주워오면 학용품도 나쁘지 않게 나눠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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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보다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뒤돌아보았다.남북전쟁의 비통한 역사를 딱딱하지 않고 즐겁고 간단하게 전시해 놓았으니 아이들을 데리고 조는 가족여행도 추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을 때 DMZ Museum은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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